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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chnology(IT)'에 해당되는 글 36건
2010.03.11 00:04

아주 오래만에 블로깅을 합니다.. 정말로 아주 오랜만입니다 ^^

아마도 [낭만오피스] 오래간만에 영향 Plus, 너무 트위터의 140자에 익숙해져 생각을 짧은 몇 마디로 정리하다보니 긴 호흡으로 풀어야하는 블로그에 좀 멀어진 것같습니다.

긴 호흡과 짧은 호흡을 좀 적절하게 균형을 맞추어야 할텐데 말이죠 !!

최근 제가 유심히 보고있는 서비스중 하나가 Foursquare라는 위치기반 서비스 입니다.

Foursquare에 대한 설명은 아래 두 링크를 참조하시면 쉽게 이해를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제 글은 Foursquare 서비스를 어느정도 알고있다는 전제를 하고있기에 혹시 Foursquare에 대해 모르시면 바로 아래 두개의 링크읽어 보시기를 권해드립니다. 아주 잘 쓰여진, insight가 풍부한 글입니다)

땅따먹기 모바일SNS, Foursquare

Foursquare의 새로운 잠재력 발견


그리고 오늘 Foursqure에서 재미있는 발표를 했습니다.

첫째, Foursquare Introduces New Tools for Businesses

'Foursquare is a service that allows users to share their location with a group of friends from “checking in” to a restaurant, business or other venue when they arrive. The company encourages the businesses to recognize Foursquare users in some fashion, such as a bar awarding free drinks to their most frequent customers.'

Foursquare 는 사용자들이 레스토랑과 같은 특정 장소에서 'check in' 이라는 행동을 하면서 사람들과 위치정보와 그 장소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는 서비스인데 최근 미국에서 Foursquare 사용자가 늘어나면서 각 사업자들이 자기 가게에 자주 방문하여 'Check in'하는  foursquare 사용자 들을 대상으로 여러 promotion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무료로 음료를 준다던지 등등)

그런데 오늘 Foursquare 에서 이런 local Business를 운영하는 사람들에게 그 가게에서 'Check in'하는 Foursquare 사용자에 대한 구체적 정보를 제공하겠다고 발표 했습니다.


With the new tool, businesses will be able to see a range of real-time data about Foursquare usage, including who has “checked in” to the place via Foursquare, when they arrived, the male-to-female customer ratio and which times of day are more active for certain customers. Business owners will also be able to offer instant promotions to try to engage new customers and keep current ones.

“If a restaurant can see one of its loyal customers has dropped off the map and is no longer checking in, the owner could offer them incentives to come back,” said Mr. Walker.

“If I’m in another location, I can actually sit and look at that screen and see who checked in last, and I can reach out via Twitter and say ‘Welcome. Have you been here before? What kind of food do you like?’” said Mr. Sorge. “It makes the experience more enjoyable for the customer.”


이렇게 Foursquare 측에서 제공되는 data 를 가지고 실시간으로 누가 'check in' 하는지 , 고객의 남여 비율, 특정 고객이 어떤 시간대에 자주오게 되는지 알 수 있게되고 이를 바로 promotion에 활용할 수 있게 됩니다.

즉, 자주 와서 'check in'을 하던 특정 고객의 방문이 뜸하면 그 고객한테 트위터나 메일로 연락을 해서 쿠폰을 보내 줄 수도 있는 것이고 또는 왜 오지 않는지, 불편한 점이 있었는지 물어볼 수 도 있게 됩니다.



둘째, Tweetie 2 Gaining Native Foursquare Support



When you click on a Foursquare link, you’ll be taken to a page that shows the venue’s address and phone number as well as the Foursquare mayor of the place. If you click on the address you’ll load a Google Map showing you exactly where it is. If you click on the phone number, you’ll be able to call the place right from the iPhone. Below all of that, there is a button to open the venue in Foursquare, which launches the Foursquare iPhone app.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는 iPhone Twitter 어플리케이션인 Tweetie2 에서 Foursquare를 지원한다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강남역 스타벅스에서 트윗을 날리면서 foursqure 링크를 붙여서 보낼 수있게되고 그 foursquare 링크를 클릭하면 강남역 스타벅스의 위치와 전화번호 및 방문자들이 남긴 Tip 들을 볼수 있게 되는 것이지요..

이렇게 Foursquare는 점점 더 확장을 하게 됩니다. 더 많은 Twitter cliert와 제휴를 맺을 수록 Foursquare 사용자들은 빠른 속도로 늘어가겠지요




현재 Foursquare는 iPhone,BlackBerry,Android 에서 사용할 수 있는데 아래 Screen shot은 제가 사용하는 BlackBerry 버전의 foursquare 입니다.
제가 현재 'Check in' 한 곳과 제 Foursquare 친구들이 'Check in'한 곳들이 보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Foursquare를 사용하면서 가장 재미를 느끼는 것은 'Tip' 이라고해서 그 장소 방문자들이 좋았던점, 부족했던점 등을 올리고 사용자들과 공유하는데
이 정보가 상당히 유익하고 또 이 Tip 을 보는 재미도 쏠쏠합니다.
(저는 요즘 새로운 장소에 가면 여기 주변에는 어떤 재미있는 Tip이 있는지 Foursquare로 봅니다 ^^)
 
Tip을 클릭하면 휴대폰에 내장된 GPS를 통해 위치를 인식하고 주변의 음식점이나 영화관 미술관 같은 곳에 올라와있는 Tip을 보여줍니다.

아래는 서울대입구에서 Tip을 눌렀던 것을 보여주는 것인데 아직 국내에는 사용자가 많지 않다보니 data base가 부족한것은 사실입니다.

(아래 Screen shot에서 세번째 " V " 표시가 BlackBerry 용 Foursquare Tip 아이콘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하지만 중요한 것이 내가 당장 친구와 점심을 먹고 싶은데 주변을 잘 몰라서 어디를 가야할지 모를때 Foursquare를 실행하고 Tip을 눌러보면 근처 평이 좋은 음식점(검색했을때 끝없이 나오는 음식점 광고와는 다른, 정말 솔직한)은 몇개씩은 나옵니다. 그중 하나를 골라서 가면 되는 것이지요.
Data base가 많으면 많을 수록 좋은 것은 사실이나 내가 필요한건 당장 갈만한 곳 한군데니까요.

그리고 그 곳에 'Check in' 했던 사람한테 트위터나 이메일로 그 장소가 어떠했는지도 직접 물어볼 수 있고요(모르는 사람한테 말 잘 안거는 우리나라 문화에선 좀 어려운 부분이지만 ^^)

그리고 대학로 마로니에공원 스타벅스 점은 노트북 콘센트가 어디쪽 자리에 있더라, 센트럴씨티 터미널 갈때 지하철 고속버스 터미널역 몇번 출구로 나가면 바로 터미널과 이어지는 통로가 나온다, 어디 커피점 알바생이 친절하다 미인이다.. 등등의 유용하고 재미있는 정보도 발견 할 수 있습니다.



최근 마이크로 블로깅이다라고해서 엄척나게 많은 마이크로 블로깅 서비스가 나오고있습니다.
로컬라이징을 한 것은 사실이지만 제가보긴 다 거기서 거기고 트위터, 미투데이의 "Me too" 정도로 보입니다.
(기획하신 분들껜 정말 죄송합니다.)

그리고 SNS에서 중요한 것이 Network effect라고해서 한번 고리가 만들어지면 그 사람들과의 고리를 끊기가 어려워서 쉽게 서비스를 옮기지 못하게 되지요

현재 대부분의 Early adaptor들은 트위터나 미투데이를 사용하기에 이 사람들이 새로운 서비스로 옮길 동기를 부여해주기란 그 사람들이 각 서비스에서 형성해온  identiy와 network을 끊기 만큼이나 어려운 것이지요

또한 트위터를 사용하는 이유는 국내 뿐만 아니라 해외의 유용한 정보를 쉽고 빠르게 얻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를 경험한 사람이라면 쉽게 버리지 못하지요

하지만 위치기반 서비스는 조금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국내에 위치기반 서비스는 이제 막 태동기라서 제대로된 network이 형성되어 있지 않을 뿐더러

마이크로 블로깅에서 사람들 간 형성된 네트웍과 달리 위치기반 서비스는 사람중심으로 묶이는 것이 아니라 위치, 장소를 중심으로 묶이기에 기존에 여러 서비스에서 형성이 되어있는 Network 효과가 영향을 크게 미치지 못한다는 점입니다.

즉 진입장벽이 낮다는 것으로 볼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인 생각은 다음이 범람하는 마이크로 블로깅 경쟁에서 '요즘'이라는 마이크로 블로깅 서비스를 내놓기 보단 스카이뷰, 로드뷰가되는 다음 지도와 연동이 되는 위치기반 서비스를 내놓았으면 좀더 신선하지 않았을까 합니다. 그리고 주요 백화점, 놀이동산 등등과 제휴를 맺어서 'Check In' 과 방문을 유도하고 또 그에 맞는 보상을 해주는

즉, 엄척난 롱테일 시장이 생길 수 있는 것이지요

물론 위치기반 서비스는 전적으로 스마트폰 사용자 대상이기에 아직 국내 시장이 작은 것은 사실입니다. 그래서 좀더 기다리며 런칭 시기를 보고 있을 수도 있습니다.

모든 것이 한정된 자원을 어떻게 Allocation하느냐의 시기를 결정하는 싸움이니까요..


다 훌륭한 분들이 기획을 하고있으니 재미있는 서비스가 또 나오겠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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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23 00:18
Facebook에서 Paypal과 같은 결제대행 서비스 가칭 'Pay with Facebook' 이라는 서비스를 내놓을 것이라는 전망이 있습니다.

(Paypal에 대한 설명)

이거 생각 할 수록 파급효과가 클 것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Paypal 같은 결제대행 서비스를 이용하면 개인 판매자에게도 구매자는 신용카드를 이용해서 지불 할 수 있다는 장점이있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결제대행서비스인 'Pay with Facebook' 과 Facebook의 3억명 User와 결합이 된다면 ?

바로 엄척난 시장이 열릴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듭니다.

조금만 검색을하면 중고시장에서도 괜찮은 제품을 저렵하게 구할 수 있기에 가끔 중고장터를 이용하는데
항상 돈을 송금하고나면 혹시나 돈만 받고 물건을 안보내는건 아닌지,
물건의 품질이 생각보다 많이 떨어지는 것은 아닌지 이런 걱정이 조금은 들곤 합니다.

하지만 Facebook에서 이런 장터가 열린다면 어떨까요 ?
Facebook의 친구들은 대부분 off line에서의 친구 또는 친구의 친구들입니다.
off-line에서 전혀 모르는 사람일지라도 조금은 엮여있는 '친구'들이 대부분 입니다.
즉 믿을 만한 사람들이라는 것이지요. 적어도 나에게 사기치지는 않을 듯한 :-)


게다가 신용카드로 돈을 지불 할 수있다면 아주 편리하기까지 한 것이고요

물론 할부도 가능하겠지요 ?   
(고가의 제품인경우 중고라도 가격이 만만치 않은데 현금으로 사기가 망설여지는 경우가 있지요 아무리 지인에게서 구매를해도 "현금으로 3번에 나누어서 줄께" 라고 말하기가 쉽지않죠 ^^ 하지만 이러한 시스템이 갖추어진다면 그냥 할부 클릭만 하면되니 ^^ )

그리고 Facebook은 이런 '친구끼리 사고팔기' 같은 카테고리를 만들던지해서 이런 거래를 활성화시키면서 'Pay with Facebook'을 사용하게하여 수수료를 받으면 되는 것이고요

판매자, 소비자, Facebook 모두 win-win이 될 수 있는 모델 같습니다.

그리고 Facebook connect와 연계가 되어 타 서비스의 대금도 'Pay with Facebook' 을 통해서 지불 하는 것도 가능할 것이고요
(최근 발표한 네이버 체크아웃서비스와 비슷한 모습)
그리고 각 회원의 구매성향 Data 는 덤으로 ^^


Facebook이 언제 어떻게 서비스를 공개할지 기대되네요 !!!
 
 
2009/02/02 - [Technology(IT)] - Facebook's Monetization Pl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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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14 19:26
사람은 누구를 만나 어떤 관계를 맺고 어떤 대화를 나누는가에 따라 나 스스로에대한 인식이 달라집니다.
다시 말하면 사람은 사회적 동물이기에 서로 영향을 주면서 정체성을 형성하여 사회생활을 하는 것이지요
이는 누구든 매일매일 경험하고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런데 인터넷과 휴대전화의 발달로 시간과 공간의 제약을 벗어나서 사람들이 소통할 수 있는 대상이 많아 졌습니다.

자연히 정체성 형성에도 더 많은 외부변수가 생긴 것이고 그결과

가족에서의 나, 회사에서의 나, 친구들 속에서 나, Twitter에서 나, Facebook에서 나, Cyworld에서의 나, Daum, Naver Cafe 회원으로서 나, 온라인 게임속에서 나, 기타 온 오프 소모임 & 동호회 속에서 등등 여러가지의 정체성을 가진 나가 등장하게 됩니다.

과거에도 여러 정체성이 존재했겠지만 기술의 발달로 소통 대상이 많아지면서 더 많은 '나'가 존재하게 된 것이지요

그런데 여기에 조금씩 변화를 줄 수있는 요인들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Open ID, Facebook connect, Twitter connect(아직 나오지는 않았지만 나올거라 생각합니다.) Google Wave, DiSQUS (블로그에 트위터 계정으로 댓글 단다 ) 등이 그 것이고 아직은 시작단계 입니다.

(Twitter나 Facebook은 이미 그 자제로서 Aggregiation 기능을 어느정도 하고있지만 Facebook Connect가 지금보다 더 활용이 되고 Twitter Connect 역시 서비스가 된다면 더 강력한 힘을 발휘하겠지요)

위 서비스는 기존에 각각의 ID로 서비스에 로그인하여 사용하던 것을 하나의 ID 통합하게해주는 것입니다.

여기에는 단순히 복잡하게 여러개의 ID를 관리할 필요 없이 간편하게 하나의 ID로 사용할 수 있게해준 다는 단순한 사실 외에 큰 변화를 내포하고 있습니다.

바로 여러개로 분산되어있던 온라인상에서의 정체성을 하나로 또는 좀더 적은 수로 묶어줄 수 있다는 것입니다. (물론 남들에게 공개하고 싶지 않은 정체성은 위 서비스를 이용하지 않고 기존의 독립된 ID 로 계속해서 사용하겠지만 말입니다.)

수 많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사람들 각각의 행동을 파악하기도 어렵거니와 그것을 파악해도 그에 대응하는 비용이 만만치 않기에 지금까지 기업은 몇몇 주요 커뮤니티에서의 성향을 Targeting 하는 방법으로 대응을 했을 것 입니다.

그런데 이렇게 Social Networking Servie의 도움으로 사람들의 정체성 또는 행동을 묶어서 파악할 수 있게 된다면 상황은 달라집니다.

적은 마케팅 비용으로 훨씬 큰 효과를 볼 수 게 될 것이니까요

즉 Content 하나하나는 큰 의미가 없는데 Social Networking Servie의 도움으로 이러한 Content를 Context로 변환시켜주는 것이지요.

여기에 Mobile의 힘이 더해지면 더욱 강력해집니다.

Location + Real time + Context 의 완성이 되는 것이지요. 보다 정확한 Target Marketing 이 가능한 !!

이 것이 Google이 MS나 Yahoo보다 Facebook과 Twitter를 더 위협적인 경쟁자라고 생각하는 이유일 것입니다.

2009/05/30 - [Technology(IT)] - It is Communication, Google Wave
2009/02/18 - [Technology(IT)] - Google search VS Twitter search
2008/12/12 - [Technology(IT)] - Facebook Conect 와 플랫폼으로서 SNS 의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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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30 18:13
최근 해외출장에다 기타 일 때문에 많이 바빴던 것도 있지만 Twitter에 빠져있다보니 블로그를 너무나도 소흘히 했습니다. 그러더보니 정말 오랜만에 포스팅합니다 덜 게을러져서 예전처럼 주 1회 포스팅은 해야 할 텐데요 :D

5/28일 Google I/O conference에서 Google이 새로운 Service를 공개했습니다.

바로 'Google Wave' 입니다. 2007년 부터 개발을 시작해서 2년만에 선보이게 되었는데
처음에 4~5명의 Engineer로 시작한 Project가 현재는 50명의 Engineer가 개발중 이라고합니다.

Google Wave는 E-Mail이 오늘 개발 되었다면 어떤 모습일까?로 시작했다고합니다.
즉 오늘 E-Mail을 처음 개발했다면 어떻게 Communication 이 잘 이루어지게 도와줄 수 있을까 ? 하는 Question에 대한 Google이 Answer가 Google Wave 인 것이지요

1시간 20분 동안 발표 동영상을 들으면서 제가 느낀 것은 크게는 두가지입니다.

1. 과거에 System과 기술을 이해하는 것이 중요했다면 이제는 사람과 이들의 Communication을 이해하는 것이 확실히 중요한 Trend 가 되었다는 점.

2. 1시간이 넘는 발표를 보면서 딴 생각하지 않고 나를 집중하게 만들 어 줄 수 있는 사람은 Steve Jobs 밖에 없구나... 적어도 아직까지는 :D (Apple WWDC가 다다음주 월요일입니다...Apple Campus에 Steve Jobs의 벤츠가 나타났다는 소식도 있던데 잠깐 얼굴 비출까요 ? ^^ 보고싶어요 ~~ )
 
여튼 저도 요즘 이런 Trend에 맞추어 사람의 본성, 사회, 문화, 뇌를 이해하려고 '우리는 마이크로 소사이어트로 간다' , '진화심리학' , '문화이론', 'On Intelligence 등등의' 책을 읽었거나 읽고 있는데... 얼마나 사람을 이해할 수 있을지에는 의문이 들긴합니다 ㅎㅎ(더구나 전 Web Servie에 종사하는 사람도아니고 호기심에 개인적인 관심에 이렇게 찾아보는 수준이니 그리고 나중에 어떻게 될지는 아무도 모르니 ^^ )

다시 Google Wave로 돌아가면 아래 링크에서 Google Wave 발표 동영상이나 자세한 기능에 대한 설명을 보실 수 있습니다. (저는 그냥 제 개인적인 생각을 블로그에 적고자 합니다.)

http://www.techcrunch.com/2009/05/28/google-wave-the-full-video-from-google-io/  
(발표 동영상)

http://mashable.com/2009/05/28/google-wave-guide/
(영문 소개글)

http://xguru.net/blog/519.html
(한글 소개글)

Google Wave 모습은 아래처럼 생겼습니다.

<사진출처 : http://www.flickr.com/photos/marketingfacts/3575434336/sizes/o/ >


Google Wave 소개 동영상을 본 첫인상은

Google Wave안에서 e mail, IM, bloging, discussion, 여러사람이 동시에 문서편집, 트위팅, 자동번역 & API 제공 등으로 편리하게 Communication 하게 지원해 줄테니 셀 수 없이 생겨나는 SNS 기반의  서비스들의 홍수에서 빠져나와 고민하지 말고 Google에서 한 번에 쉽게 Communication 많이해라 이런 의도 같습니다.

즉 Communication Aggregation , SNS aggregation 이 주요 Target인 것 같습니다.

Twitter 가 휴대폰의 문자메세지에서 모티브를 얻어서 이러한 커뮤니케이션을 여러사람, 동시에, 실시간으로 & 쉽게 할 수 있게 해주면서 Communication이 잘 이루어지게 했다면 Google Wave는 여러 곳에 널려있는 Communication들을 쉽고 편리하게 한 곳으로 모아주면서 Communication이 활성화되게 하려는 것 같습니다.  (Twitter도 결국 여러 communication을 한 곳으로 모아주지만 Google Wave는 이 Aggregation에 인위적으로 더 집중한 모습)

그리고 이러한 Google의 의도는 간단하다고 생각합니다.

실시간으로 사람들이 어떤 생각을 하고 있는지 알고자 함이겠지요..
트위터 뿐만 아니라 다양한 SNS 서비스에서 사람들의 생각을 실시간으로 읽어서 DB화 하여 Google의 광고에 활용하려는...(Google Wave를 사용하려면 로그인이 필수이니..게다가 모바일웹 에서도 지원이 되니 실시간 사람들의 생각에 위치정보까지 더해지면...차아암 쉽죠잉.. 광고 Targeting 하기 ㅎ 물론 사람들의 거부감 없이 BM으로 끌어내기까지는 많은 고민이 필요하겠지만요, 지금의 Twitter가 BM을 장고하고있듯이.. )


과제는? 역시나 대중화 !


사용해보지 못하고 발표 동영상만 봐서 그런지 다소 복잡해 보입니다.
이를 Early Adapter가 아니라 대중들에게 이해시키고 사용하게 Pull하고 또 Longtail을 만들어 내는 것이 중요하겠지요..


지금까지 Google이 SNS 사업은 잘 못해왔던게 사실입니다.
그래서 Google의 핵심 경쟁력인 data 수집과 검색 & Brand power을 이용해서 SNS 서비스 여러가지를 쉽게 한 곳에 모아주게하여 이를 활용하는데 집중하고자 하는게 아닌가 합니다..


P.S

- 나름대로 정의한 Twitter 
 
1. E Mail + Instant Messenger + Social filted RSS reader + 토론 공간 + 지식인 + Game + SNS

2. 다양한 정보가있는 도서관이자 여러사람들과 놀 수 있는 놀이터이면서 '친구'들과 이야할 수 할  수 있는 카페이자 모르는 사람과도 자유롭게 대화를 나눌 수 있는 광장이면서 업계 유명인을 만날 수 있는 미디어인 동시에 나의 생각을 Follower들에게 표현할 수 있는 개인 미디어 같은 서비스.


정말 쓰면 쓸 수록 Twitter에 빠져드는데 Google Wave는 어떨까요 ?

음..

답은 써봐야 알겠지요...:D 더군다나 아직 개발자 초기 버전이니 릴리즈할땐 더 많은 변화가 있을 것이고요..


- 최근 우리 정부를 보면 소통을 하지 않으려고 한다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대화가 그렇게 무서운 것인지, 필요성을 못 느끼는 것인지.. 그 속내는 알 수 없지만
대화 아주아주 중요합니다. 그리고 사람을 이해할 수록 대화를 잘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현 정부는 사람에 대해 진심으로 공부하기를 권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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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21 2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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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17일 Apple Special Event가 있었고, 예상했던 iPhone OS 3.0이 발표되었습니다.
이미 많은 분들이 라이브 블로깅을 포함해 많이 포스팅 했기에 전 그냥 느낀점만 간단하게 적고자 합니다.
늦은 포스팅이지만 너무나도 멋진 발표였기에 그냥 넘어갈 수가 없지요 :)

이번 발표를 두가지로 요약한다면

1. iPhone OS run product(iPhone+iPod Touch) Sales result for last 21 months

iPhone  : 17M pcs
iPod Touch : 13M pcs

=> 30M pcs iPhone OS run products sales result for last 21 months.
 
점점 플랫폼으로서의 위력을 쌓아가고있습니다, 그것도 빠른 속도로..


2. 1000 new APIs and 100 new features


발표 동영상을 보면서 느낀 것은 바로

사용자 삽입 이미지


Steve Jobs가 iPhone을 런칭하면서 했던 말이지요

"이제는 Software 를 통해서 휴대폰이 차별화 될 것이라는..."


Apple 의 철학은  "Simple  &  Consistency"

Apple의 biz Model은 " Software를 통한 Hardware 판매"라고 생각합니다.


이번 iPhone OS 3.0 발표에서 기존의 AppStore에 in App Purchase를 추가하여 깊이를 더 하면서 개발자들은  Long-tail Economy의 이득을 더 잘 활용할 수 있게 될 것이고(예를들어 Case Study책 같은 경우는 정말 보고싶은 chapter만 구매할 수도..)한 번 만들 어플도 계속 Update할 동기를 부여하게하여 더 좋은 서비스를 제공할 것입니다. 개발자나, 소비자나 모두에게 좋은 것이지요

그리고 1000개의 New API를 공개하면서 수많은 풀뿌리 개발자들의 상상력을 자극하여 양적으로도 더 많은 어플을 만들게 해줄 것입니다.

이는 더욱 더 다른 Phone들과 차별화를 시켜 더 많은 iPhone판매를 이끌 것이고
어쩌면 지금보다 더 빠른 속도로...
그리고  궁극적으로 End User를 더 열광하게 만들 것이며 경쟁사들도 더 많은 노력을 하게끔 만들겠지요..

이는 Apple이 가지고있는 일관성의 힘이 아닐까합니다.

물론 정확하게 미래를 내다보고 의사결정을하여 일관성있게 Market을 Driving하는 것은 아무나 할 수 없습니다.
이 불확실한 IT Business 세계에서 몇년 후를 내다보고 Major 의사결정을 한다는 것은 아주 어려운 것이지요...

(2002년 Steve Jobs가 폰에 관심을 갖게되고 2004년부터 본격적으로 폰 사업에 뛰어 2006년 iPhone용 OSX를 만들기 시작한 걸로 알고있는데 이때에도 software를 통한 폰 차별화를 생각하고 있었을까요 ? iPhone OS를 OSX로 사용하기로 언제 결정했는지는 모르지만 개인적으로는 분명 오래전부터 지금의 Biz 모델을 어느정도 그리고 있었을 것이다라고 생각이 듭니다만..)

Market Driven과 Market Driving은 분명한 차이가 있습니다.

전 Apple이 Market Driven이 아니라 Market Driving이 가능했던 이유는 바로 아래에 두가지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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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단어로 줄이면  "Leadship" + "역량"


역량, 분명 Apple안에는 Apple DNA가 있을 것입니다. 모든 것은 Simple하고 일관성있게 풀어내는
Leadership, Steve Jobs가 애플에 복귀해서 지금까지 잘 이끌어 왔었는데 잠시 비운 자리를 6월에 돌아온다고는 하지만.. 글세요.. 쉽지 않아보입니만..언제까지나 Steve Jobs가 Apple과 함께 할 수 도 없고요..
그래서 Apple은 지금 새로운 Leadership을 찾기위해 노력을 하고있겠지요...

애플 팬으로서 계속 이렇게 멋진모습을 보여주길 기대합니다만...

아무튼 Apple이 Business Model을 만들고, 가꾸고, 확장시켜 나가는 모습을 보면 참 멋집니다.
아주아주 멋집니다. !!!

P.S 오랜 우상인 Steve Jobs가 6월 예정인 WWDC에 건강한 모습으로 나타나길 간절하게 바라지만...


<추가>

포스팅을하고 하루가 지난 P.S

샤워를 하다가 우연하게 든 생각인데 iPhone OS gadget뿐만 아니라 Mac 어플도 AppStore에서 팔게 해주면 어떨까? iPhone이나 Mac이나 동일한 OSX 플랫폼이기에 서로 크로스해서 개발이 가능할 것이고 또 기존에 만들어진 맥 어플들을 AppStore에 올려서 판매가 가능할 것이고.. 물론 Apple의 승인을 받아야 할 것이고 30%를 수수료?로 Apple에 줘야하지만..

MS나 Adobe같은 큰 회사들은 관심이 없겠지만 MS 나 Adobe처럼 강력한 Brand가 있지 않는 풀뿌리 개발자들 관심을 끌 수 있지 않을까합니다.

충무로에 족발, 신사에 계장 골목이 있듯 한 군데 모여있어야 트래픽이 더 발생하고 Business가 이루어질 확률도 더 높아지고 그리고 다 같이 모여있다보연 자연스럽게 경쟁을 하면서 Quality도 높아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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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18 22:15


최근 Twitter 에서 검색을 하는 빈도수가 조금씩 늘고있는데

Google은 page rank 의해서 검색순위가 결정이 되지만 Twitter는 사용자들 자신이 검색엔진이 되어서 중요한 또는 재미있는 것들을 알아서 끊임없이 Retweet해주면서 검색순위를 올려주는 것과 비슷한 역할을 하지요 그래서 특히 특정 IT소식이나 현재 일어나고있는 일에 대해서는 Google에서 찾는 것보다 Twitter에서 찾는 것이 빠른것 같습니다. 

또한 검색순위 뿐만아니라 검색이 되는 database측면에서도 핸드폰으로도 언제 어디서나 트윗을 보낼 수 있으니 바쁜 경우에는 블로그에 글을 쓰는 것보다 트위터에 간단하게 글을 올리는게 점점 더 익숙해지고있기에 최신 Trend 나 News는 구글링을 통한 블로그 검색보다 때로는 트위터 검색이 더  효율적인 일 수 있을 듯..

그리고 빠른 다는 것은 그만큼 Mobile search에서 더 많은 활용 가능성이 있을테고..

SNS가 만들어낸 재미있는 경험같습니다.

최근 Edelman조사에 의하면 지인이 추천한 정보를 제일 신뢰한다고하는데, Twitter에서 "친구"들이 올린 글을 검색하게 해주고 이를 광고와 연계시킬 수만 있다면 이도 Twitter의 좋은 Monetization Plan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

| 2009.02.23 17:38 | PERMALINK | EDIT/DEL | REPLY
비밀댓글입니다
Favicon of http://reed.tistory.com Reed | 2009.02.23 21:25 신고 | PERMALINK | EDIT/DEL
Thanks for sharing! It really great stuff !
See you very soon in Korea.
Favicon of http://igni.pe.kr 이그나이 | 2009.03.12 20:50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서치창이 사파리 같아 보이는데, 파폭이나 IE 등에서 트위터를 검색엔진으로 등록하는 방법은 혹시 아시는지요?
Favicon of http://reed.tistory.com Reed | 2009.03.12 21:22 신고 | PERMALINK | EDIT/DEL
파폭창 맞습니다. 아무리 좋은 브라우져가 나와도 파폭 Add on 의 편리성 때문에 쉽게 파폭은 못버릴 것 같습니다 :) 파폭 Add on 중 "Twitter Search"를 설치하시면 파폭 우 상단 기본 검색창에서 구글, 트위터로 골라서 검색이 가능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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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B.init("18ef7912585d676ccc9c9377b20d4253", "xd_receiver.htm");
2009.02.18 21:20

"Social network will connect people with the groups they care about"
"Transaction will be constantly rated and reviewed"
"Tags supplied by ordinary people will reorganize the way we find things"
"Feeds will alert us to any changed contents"


I think groundswell is stimulating conversation and relationship with social technologies
and it will bring us big change.
Plus, big change means another chance to make money and fun especially for mobile world.
I can't wait to see th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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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B.init("18ef7912585d676ccc9c9377b20d4253", "xd_receiver.htm");
2009.02.02 23:14

이번 다보스포럼에서 Advice to the US President on Competitiveness 라는 session Facebook 이용자들에게 지금의 경제위기상황에서 각국이 자국의 제품을 보호해야하는가 라는 투표를 20분동안 진행하여 12만명이 참가해서 No - 59%, Yes -15, Unsure - 26 %로 조사되었다고 포럼도중 패널들에게 보여줬습니다.

알고보니 이는 전세계 사람들에게 Facebook의 새로운 Business Model을 알리기위한 멋진 전략이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Facebook은 1억5천만명의 회원의 정보를 Market Research Data로 가공하여 판매한다고 발표하였습니다.

다보스포럼에서 보여준 것 처럼, 광고주가 Facebook사용자 중 대상을 지정하고(예를 들면 미국 샌프란시스코에 사는 20~30대 남성) 실시간 Poll 을 진행하여 Market Research를 하게 해주는 것입니다.

기존의 Survey 나 FGI는 비용도 많이 들뿐만 아니라 물리적 제약조건도 많고 시간도 많이 드는데 Facebook을 이용한 Poll은 따로 코딩도 할 필요없고 동시에 많은 사람으로부터(물론 Poll에 참여하게 하기위한 또 다른 노력이 필요하겠지만) 실시간으로 확인이 가능합니다. 그래서 특히 신제품 출시전 Feedback을 받는데 아주 유용하게 사용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Facebook이 광고 뿐만 아니라 Market Research 플랫폼으로까지 활용도가 넓어지는 것인데...
멋지네요 :)

단, Privacy를 활용해서 돈을 번다는 인상을 주게되면 결코 살아남지 못하는 서비스가 될텐데(Facebook도 이전에 비슷한 Case로 한번 홍역을 치른경우가 있었지요..)어떻게든 이를 극복해야 합니다.
이미 한번 겪어봐서 학습효과가 있으니 이번에는 잘 이겨낼 수도 :)

아무튼 최근 Twitter사용을 하면서 정말 괜찮은 서비스다라고 감탄하고있는데 미국의 SNS는 정말 빠르게 그리고 멋지게 발전하고 있는 것같습니다. 반면 우리나라 SNS는 Cyworld가 지나치게 오래동안 시장을 독점해온 탓인지 갈길이 너무나도 멀어 보입니다...


P.S 개인적으로 Facebook보다 Twitter가 더 좋은데 Twitter는 또 어떻게 Monetizing할지 기대 중  :)


| 2009.02.03 05:12 | PERMALINK | EDIT/DEL | REPLY
비밀댓글입니다
Favicon of http://reed.tistory.com Reed | 2009.02.04 23:18 신고 | PERMALINK | EDIT/DEL
응 Reed는 Jobs가 나온 대학교에서 따왔어 그리고 Jobs아들 이름이 Reed Jobs로 알고있음(찾아보진 않았지만^^)
RSS전문공개... 음.. 생각해볼께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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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29 21:05
트위터를 통해 재미있는 소식을 접했습니다. 바로 Google Takes on TV Ads
Google TV ad Director인 Michael Steib의 말을 요약하자면

1. TV광고에 있어서도 매일매일 Bidding을 할 수 있다.
(지금까지 온라인광고 비즈니스를 하면서 Marketer들이 Daily 로 Decision making을 하는 것을 보아왔다며...)
2. Ad sense와 유사한 개념으로 광고의 키워드와 비슷한 TV프로그램에서 광고할 수 있다.
3. 광고가 집행된 다음날 누가광고를 보았고, 비용이 얼마나 들었는지 등등의 Feedback을 주겠다입니다.

일단 Google이 방송사로부터 광고 Inventory를 구매해서 이를 재 분배하고자 하는 것 같아보입니다.

1. 매일매일 Bidding이 가능하게 됨으로서 광고주는 광고의 효과 또는 반응을 보고선 광고전략을 보다 융통성있게 운영할 수 있게 될 것 같고

2. TV광고 집행하는데 한 두푼 드는게 아니어서 중소기업들은 쉽게 넘볼 수 없었는데 Monthly -> Daily로 변경되면서 일단 TV광고 문턱은 낮아질 것 같고

3. 기존에 시간대로 광고를 판매하던 것에서 벗어나서 Google Ad Sense개념을 도입해서 광고의 내용과 유사 한 TV프로그램에 광고를 할 수있게 해주어서 조금더 광고의 효율은 높일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기업의 브랜드광고의 경우는 능동적으로 무엇을 구매하려는 사람이 대상이 아니기에 소위 말하는 황금시간대 다수를 대상으로하는 것이 여전히 효과가 더 클 것같고, Google이 도입하려는 방식은 실제로 물건을 판매하려는 광고에 더 적합해 보입니다.

4. 광고 집행 후 Feedback을 바로 제공하겠다고하는데 어떻게 Feedback을 줄 수 있을지 궁금합니다.
현재 TV 광고의 단점이 누가, 언제, 어떤 광고를 봤는지 알기가 현실적으로 불가능하기때문입니다.
그래서 개인적인 생각은 Google에서 Livestation 같은 프로그램을 만들어서 방송사들과 네고를해서 배포를 하지 않을까 합니다. Livestation으로 무료로 실시간 세계방송보기
Livestation과 같은 어플을 사용하기위해서는 일단 Sign in 을 해야하고 매일매일 Log in을 해야합니다.
Sign in 을 하면서 성별,나이,주소, e Mail주소, 연락처등의 개인정보가 구글 서버로
Log in 을 하면서 언제,누가,어떤 광고를 봤는지 Trace가 가능합니다.
즉 TV가 할 수 없는 전수조사를 인터넷은 가능하게 해줍니다.
누가 언제 어떤 광고를 보았는지 Feedback역시 가능하겠지요..
광고주는 이 Feedback를 받아서 또 다른 전략 수립이 가능하겠지요
광고를 본 사람 대상으로 Target마케팅도 할 수 있고..

그리고 아이들은 혼자 방에서 게임하기를, 부모님은 노트북으로 각자의 방에서 이런저런 작업을, 지하철에서는 휴대폰으로 영화를 보는 개인화가 Trend로 되어가고있기에 거실에서 가족들이 모여서 큰 TV로 보기보다는 IPTV의 궁극적인 모습은 컴퓨터를 활용해서 개인 방에서 간단한 작업을 하면서 TV를 보는 동시에 동일한 채널을 보는 사람들과 대화를 하는 모습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현재도 Livestation에서 가능하지만 IPTV가 본격적으로 들어오면 결코 낮선 모습이 아닐듯) 즉 IPTV가 구글에게는 또 다른 기회가 될 듯합니다.

Google 은 자신들이 가진 가상세계?에서의 장점을 활용해서 기존 현실세계에 까지 진출하려고합니다.
즉 500조원의 전세계 광고시장중 아직은 대부분이 TV와 인쇄매체인데(얼마전 Google에서 인쇄매체 광고는 포기한듯 하지만) 정확한 Targeting을 무기로 점차 영역을 넓히려는 것같아 보입니다. 

그리고 이러한 Database를 착실하게 모아서 언젠가는 아마존같은 Market place를 직접 운영하려 할 것같고..


아무튼 Google TV Ads가 언제 어떤모습으로 현실화될지 궁금합니다 :)

2009/01/21 - [Technology(IT)] - Livestation - 인터넷으로 세계여러방송 보기..(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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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21 23:56
사용자 삽입 이미지

Livestation
,요즘 자주 이용하는 프로그램입니다.

1. 무료(맥, 윈도우 , 리눅스 버전 다 있습니다.)
2. 인터넷만 있으면 어디서든지 CNN, FOX, BBC, MTV , 만화채널 등등 세계 여러나라의 채널을 볼 수 있고
3. 같은 채널을 보는 사람끼리 채팅방에서 TV를 보면서 대화도 할 수 있습니다.
4. 영어뿐만 아니라 일본어, 아랍어, 스페인어, 프랑스어 등등 여러 외국어 방송도 있어서 외국어 공부도 가능
5. 맥 버전의 경우 프로그램도 아주 가볍습니다..(안 써봤는데 윈도우 버전도 가벼울 듯)

요즘 집에서 집중력이 필요한 일을 하는 경우가 아니면 방에 티비를 켜두고 라디오처럼 흘려 들으면서 컴터로 이런저런 작업하다가 관심이 가는 주제가 나올 경우만 볼륨을 키워 티비를 보곤하는데

IPTV가 발전하면 할 수 록 이렇게 되지 않을까합니다.
가족들이 거실에 모여서 큰 TV를 보기보단 각자 컴터로 간단한 일 하면서 동시에 컴터로 티비를 보는...
그리고 같은 채널을 보는 사람들과 TV 내용에 대해서 토론도 하고 생각도 공유하는...
(기술이 발전 할 수록 멀티태스킹을 강요하는 것 같지만 ^^)

사실 지금이라도 공중파, 케이블 채널과 협의해서 Livestation 같은 프로그램을 만들어서 무료로 배포하고 광고 수익을 share하는 Business Model은 어떨까 합니다...
이미 누가 시도했으려나 ㅎㅎ


Favicon of http://infobox.tistory.com 리카르도 | 2009.01.23 00:03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멋지네요. 이런건 어떨까요? mbc와 네티즌들이 손을 잡고, 네티즌들이 mbc를 위해서 조금씩
트래픽을 나눠주는겁니다. 판도라 같은 방식이긴 하나, 자발적이라는것에 중점을 두고,
또한 참여하는 사람들중에 몇명을 추첨해서 상품을 주고..

덕분에 좋은 프로그램 알아갑니다 ^^
Favicon of http://reed.tistory.com Reed | 2009.01.23 10:43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프로그램을 실행하기 위해서는 로그인이 필요하고, 회원가입시 나이, 성별, 사는 곳 등의 기본 정보를 입력하게하면 현재 TV 광고의 단점인 누가 언제 어떤 광고를 보는지 정확하게 알기가 어렵다는점을 많이 극볼 할 수 있어서 광고주에게 훨씬 유용한 정보를 줄 수 있을 것 같아서 나름의미가 있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MBC로만 국한할 필요는 없을듯해요..TV 보다가 리모콘 어디다뒀더라하며 한참 찾을 필요없이 클릭 한번으로 채널을 자유롭게 왔다갔다할 수 있으니 그 장점을 최대한 살리는게 좋을듯 :) 물론 많은 방송사들을 참여시키기가 쉽지만은 않겠지만..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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