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OG main image
All (86)
Technology(IT) (36)
Culture (32)
Design (1)
Misc (16)
Clelia Chopra
Connecting Dots - 'Technology(..
Frida Lemmond
Connecting Dots - Google Takes..
Rodger Iberg
Connecting Dots - 'Technology(..
Suzanne Kopper
Connecting Dots - Google Takes..
ヘルメット 超j cruise
ヘルメット 超j cruise
94,981 Visitors up to today!
Today 2 hit, Yesterday 2 hit
rss
tistory
2012.07.29 16:27




제가 좋아하는 신고전주의 화가 다비드 그림입니다. 

로마사에 관심이 있는데 로마 역사를 많이 그려 좋아하기도하지만,

다비드 그림을 보고 있으면 그 시대 속으로 빠져 들게끔 만들기에 좋아합니다. 


다비드 그림의 웅장함을 느끼려면 이런 스크린이 아니라 직접 봐야한느데 말이죠...

루브르에 다시 가고 싶어지는 일요일이네요 


다비드는 급진적인 정치성향을 가졌기에 프랑스 시민들에게 프랑스 혁명에 참여하라 

또는 프랑스 혁명에 동참하여 왕정시대를 끝내는 는 것은 숭고한 것이다 

라는 메세지를 던지는 그림을 많이 그렸죠... 계몽주의 화가라는 수식어가 붙는 이유입니다. 


프랑스 혁명후 권력을 잡은 공포정치로 유명한 로베스피에르와 같이 일하기도하고 

당시 아내는 왕당파로 보수적인 성향이었기에 남편과 이혼을 합니다. 

하지만 로베스피에르가 처형을 당하자 다비드는 목숨은 겨우 건졌지만 감옥에 가게되는...


이때 이혼했던 아내의 도움으로 감옥에서 나오게되고 다시 아내와 재혼을 합니다. 


그리고 그때 그린 그림이 바로 '사비니의 여인들' 입니다. 


로마에서 사비니(이탈리아 한 부족)의 여인들을 강탈해가자 사비니 부족들이 힘을 모아 군사를 이르켜 로마를 처들어 온 것입니다. 


왼쪽의 검과 방패를 든 사람이 사비니의 왕이고 오른쪽 창을 던지려는 사람이 로마의 지도자입니다. 

그리고 가운데서 싸움을 말리려는 여인이 사비니왕의 여동생인데 지금은 로마 지도자의 부인이 되어있는 상황이죠...


여자들이 전쟁터에 아이들을 데리고 나와서 아이를 군인을 향해 들어 보이며 전쟁은 그만하자고 절규하는 모습입니다. 


다비드는 가운데서 싸움을 말리는 여인에 자산의 부인을 투영하였고요...


다비드는 이 그림을 통해 프랑스도 서로 많이 싸웠다. 이젠 평화가 오기를 기원합니다. 

하지만 그 후에 나폴레옹이 집권을하고 다시 루이18세가 집권을하며 독재와 왕정을 왔다갔다...

다비드도 역시 나폴레옹을 위해 그림을 그리고... 

사실을 왜곡하여 나폴레옹을 더 영웅으로 만드는데 일조를 하기도 하지요...


다비드에 대해서 프랑스 혁명을 지지하는 그림을 그리다가, 공포정치를 하는 독재정치가를 지지하고 

또 나중에는 나폴레옹을 위한 그림을 그려 좋지 못한 이미지도 있긴하지만...   

덕분에 후대의 사라들은 그 의 훌륭한 작품을 더 많이 볼 수 있기도하니... 


아무튼 모든 것들 떠나 사랑하는 사람을 작품에 투영하여 그린 작품이라 여운이 더 오래 남는 것 같습니다. 


다비드도 그 부인도 아마도 이제는 정치에 이래저래 휘말리지 않고 행복하게 살고 싶었겠죠...



Name
Password
Homepage
Secret
FB.init("18ef7912585d676ccc9c9377b20d4253", "xd_receiver.ht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