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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김정운 교수님 강의내용 적어두고 너무 좋아서 가끔 읽어보는 글인데 블로그에도 올려 공유.
<김정운교수, 행복을위한 소통>
1.만져라
발생학적으로 뇌로가는 세포와 피부로가는 세포가 같다
어린아이는 뇌로 생각하는게 아니고 피부로 생각한다
그래서 어린아이들 계속 만져줘라 그래야 머리가 좋아진다
따뜻한 피부 접촉이 중요하다
어려운일 있으면 안아주고 만져준다
아무도 나를 만져주지 않으면 스스로나를 만진다
불안하면 팔짱을 끼듯
부딪히면 손으로 만진다 왜? 그러면 덜아프니까
손, 입술, 혀 -> 뇌가 가장 신경 많이쓰는 순서
손으로 만지려는 이유는 뇌로 느끼고 싶어서다
누군가를 만지면서 나의 존재를 느낀다
할머니들은 손주, 바느질, 음식 등을 하며 만질대상이 많다 그래서 혼자 남게되어도 오래산다
하지만 할아버지는 다르다.
치매예방을 위해 고스톱을 치라는게 손의 감각을 통해 뇌를 활성화시키는 것
소통이 안되는 것은 터치의 결핍이다
2.정서공유
같은 행동을하면 같은 느낌이온다
e.x) 하이파이브
인간은 정서적인 존재
선 반응 후해석
입꼬리를 올리고 웃어라
행동을크게하라(말은 10% 표정 몸짓이 90%)그래서 유머감각이 있는사람은 말로 웃기기전
몸짓과 표정으로 웃길준비 다 해둔다.
똑 같은 이야기를 해도 누가하면 웃기고 또 그렇지않은 이유가 표정,몸짓으로 웃길 준비를 해두었느냐 못했느냐이다.
행동을 크게하는 이유도 정서 공유를 하고자 함이다.
논리로만 설득하려고하면 안된다
정서공유 필요하다.
정서공유 하지 못하면 비호감이된다
상대방의 정서 신호를 잡으려면 내 삶이 즐거워야한다
내가 즐거워야 공감능력이 생기고 성대방을 설득할 수있다.
즐거워야 소통할 수 있다 -> 잘 쉬어라, 내안의 나와 잘 이야기해주어라.
아내한테 부모님한테 인정을 받지 못하면 나가서 누구한테 인정을 받겠냐... 잘한다고 부추겨줘라.
3. 입장바꿔보기
4. 리추얼 - 반복된 행동이나 의미를 붙여야함.
행복은 논리나 문장이 아니다.
사진처럼 행복한 그림이 떠올라야한다 -> 내가 의미 부여한 리추얼 (ex 커피냄새가 나는 집, 한가로운 곳에 앉아서 생각나는 대로 메모하는 것...)
내가 좋아하는 것을 구체적으로 정하라 (고급호텔에 있는 하얀 침대 시트커버, 호텔에 있는 부분 조명...)
자기만의 재미를 찾아라
- 독수리오형제 증후근 -> 조류오남매 증후군 (술자리에서 정치이야기, 경제이야기등등 이야기 하지만 아침에 일어나면 다 허상)
- 개미증후군 -> 아침에 일찍 일어나야만 행복한게 아니다.
5.감탄하라 -> 가장 중요하다.
인간은 감탄하고 감탄받고 싶어서 산다. 엄마가 나를 보고 감탄을해서 내가 인간이 되었다.
엄마의 감탄을 먹고 자람.
왜 산에가나, 왜 여행을 가나, 왜 음악을 작곡하나,
고속으로 근대화를 하다보니 감탄사를 잃어버림, 삶의 재미를 잃어버림.
칸트 미학의 핵심 -> 압도적인 감탄 그것을 위해 산다.
P.S 난 아버지 어머니 동생 그리고 나 이렇게 한 식구가 모여서 한 번은 어머니가 해준 음식을 다음은 내가 밥을 사고 그 다음은 동생이 그리고 아버지가 밥을 사주시고...이렇게 한 식구가 밥을 같이 먹는 시간이 가장 행복...오랫동안 혼자서 자취를 해서 그런지 몰라도 부모님과 동생과 모여서 같이 밥먹는 시간이 참 행복...그래서 난 누가 행복이 머냐고 물으면 동생이랑 서로 번갈아 가면서 부모님 밥사드리고
같이 밥먹는 시간이 행복이라고 말함...
알렉산더가 페르시아를 물리치고 알렉산더 대왕이라는 칭호얻게된 고가멜라 전투 중 알렉산더 대왕이 사용한 전술이 아주 흥미롭다.
페르시아군 20만명, 마케도니아 군사 5만명, 당시 알렉산더 대왕 나이는 26세
페르시아 기병대가 자기 군사의 오른쪽을 공력할 것을 예측하고
가운데 보병은 대형을 이루어 전진시킴
알렉산더는 자기 기병대를 데리고 좌측으로 계속 이동 -> 우측으로 간 페르시아군의 시선을 끌면서 진격에 시간을 범.
페르시아 왕은 알렉산더의 기습을 막기위해 역시 기병대를 좌측으로 보내 알렉산더를 따라 움직임.
-> 점점 멀리 가다보니 페르시아 군대 중간 대열에 간격이 발생
알렉산더 기병대뒤에 숨겨둔 척후병 수백명이 창과, 돌을 던저 페르시아군 기병대 선제 공격하고 중간 대열의 틈으로 돌진하여 페르시아군 대형을 물리치면서
페르시아군은 정면에 마케도니아 군의 보병과 후방의 기병대의 공격을 받게됨.
페르시아 왕이 도망가지만 알렉산더 대왕은 페르시아 왕을 쫓기보다 공격을 받아 어려운 상황에 처한 우측의 자기 군사를 구하러 감.
-> 후일 도모를 위해 자기 군사는 꼭 지켜야 했기에 올바른 의사결정
페르시아 왕을 죽이더라도 자기 군사를 잃으면 그 힘을 유지할 수 없음.
갖은 자원이 없으면 순간순간 순발력 있게 대응해야 싸워볼만하다.